사하라사막에 사하라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.
현재는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지만, ‘레빈’이라는 사람이 그곳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오지였습니다. 이곳 사람들은 한 번도 사막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.
벗어나기 위해 시도해도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.
레빈은 믿을 수 없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한결같이 “어느 방향으로 가든 결국은 처음 위치로 오게 됩니다.”라고 같은 대답을 들었습니다.
레빈은 이 말이 사실인지를 알기 위해서 실제로 실험을 해보았더니 삼일 만에 사막을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.
그렇다면, 마을 사람들은 왜 빠져나오지 못 했던 것일까요?
레빈은 답답한 마음에 마을의 한 청년을 데리고 청년이 가는 대로 따라가 보았습니다.
그랬더니 10일 후에 그들의 말대로 다시 원점에 돌아와 있었습니다.
레빈은 드디어 그들이 사막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를 알았습니다. 그들은 북극성의 존재를 몰랐던 것이었습니다.
레빈은 그 청년에게 북극성의 존재를 알려주고 북극성을 바라보고 가면 사막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.
그 후에 그 청년을 사막의 개척자가 되었고 개척지 중심에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, 그 동상 아래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. ‘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찾음으로써 시작된다.’
저희 성북 메가스터디학원은 학생들에게 북극성이 되기를 원합니다.
학생들의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북극성이 될 것입니다.
선한 과정을 통하여 학력을 증진시키고, 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멘토링 하며, 능력 있는 좋은 인성의 선생님들을 통하여 본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.
이 지역의 학원교육의 표준이 되겠습니다.
지켜봐 주십시오. 감사합니다.